성공사례
LG화학 여수 공장, 카스웍스 AI CCTV로 설비 점검 현장 안전관리 시작
석유화학 플랜트 정비 현장, AI가 안전을 봅니다
석유화학 플랜트의 설비 점검(T/A, Turnaround)은 연간 가장 위험한 시기입니다. 수백 명의 작업자가 동시에 투입되고, 배관 해체와 재설치, 용접, 고소 작업이 밀집된 공간에서 한꺼번에 이뤄집니다. 이 기간에 안전 사각지대를 줄이는 것이 현장 관리의 핵심 과제입니다.
LG화학 여수 공장이 이번 설비 점검 현장에 카스웍스 AI CCTV를 도입했습니다. 지능형 CCTV가 현장 곳곳에 설치되어, AI가 실시간으로 작업자의 안전 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있습니다.
안전모 미착용? AI가 0.5초 만에 잡아냅니다
이번 현장에 적용된 AI 솔루션은 안전모 착용 감지와 화재 감지, 두 가지입니다.

카메라가 현장을 촬영하면, AI가 영상 속 작업자를 자동으로 인식합니다. 안전모를 착용한 작업자에게는 초록색 'SAFETY' 표시가, 미착용자에게는 즉시 경고가 뜹니다. 관리자는 앱을 통해 어디서든 실시간으로 현장 영상과 AI 분석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석유화학 플랜트는 복잡한 배관 구조물 사이에서 작업이 이뤄지기 때문에, 사람이 육안으로 모든 구역을 감시하는 데 한계가 있습니다. AI CCTV는 이 사각지대를 메워줍니다.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는 광각 카메라로 넓은 영역을 커버하면서도, AI가 개별 작업자 단위로 안전 상태를 판별합니다.
현장 반응: "이런 게 필요했다"
일반 건설현장과 달리 석유화학 플랜트는 보안 요건이 까다롭습니다. 외부 웹 접속이 제한된 사내 네트워크 환경에서도 운영할 수 있도록, 이번 현장에서는 모바일 앱 기반으로 영상과 AI 분석 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을 적용했습니다. NVR과 카메라 간 무선 통신으로 구성해 현장 배선 부담도 줄였습니다.

현장 관계자는 AI 감지 정확도와 실시간 모니터링에 대해 높은 만족감을 보였습니다. 특히 카스웍스의 차세대 AI 솔루션 버전 샘플 시연에서는 더욱 정밀해진 감지 성능과 VLM을 통한 고도화된 관제 방식에 큰 관심을 보였습니다.
LG화학은 이번 여수 공장 적용을 시작으로, 주요 현장으로의 AI 안전관리 확대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안전모 감지 외에도 중장비 협착 감지, 화재 조기 감지 등 추가 AI 기능의 적용도 논의 중입니다.
건설에서 플랜트까지, AI 안전관리의 확장
카스웍스는 전국 4,500개 이상의 건설현장에 AI CCTV를 보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석유화학 플랜트 정비 현장이라는 새로운 영역으로 AI 안전관리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SKT와 협력하여 출시한 엣지 AI CCTV는 LTE/5G 통신을 활용해 어디서든 실시간 AI 영상 분석이 가능하며, 설비 점검처럼 단기간 집중 운영이 필요한 현장에도 빠르게 배치할 수 있습니다.
석유화학, 정유, 발전 등 플랜트 현장의 안전관리에 AI 도입을 검토하고 계시다면, 카스웍스로 문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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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전성환 (주)아이콘 이사
프롭테크 전문 언론인에서 콘테크 전문가로 전향해 산업의 혁신을 돕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주)아이콘의 건설현장 AI·안전 플랫폼 '카스웍스'를 서비스하며 현장에 남은 아날로그적 비효율을 기술로 해결해 나가는 중입니다. 나아가 건설을 넘어 다양한 산업 현장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높이는 DX와 AX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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