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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엔] 카스웍스, 코리아빌드서 ‘AI 안전 컨트롤타워’ 실증… 공공·대기업 도입 논의 본격화

동영상 기록관리·AI CCTV 결합한 통합 안전 플랫폼 공개

지자체·공공기관·대형 건설사 실무 검토 이어져






스마트건설 플랫폼 카스웍스가 지난 7일 막을 내린 ‘2026 코리아빌드위크 킨텍스’에서 건설현장 안전 관리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 솔루션을 공개하며 업계의 관심을 끌었다. 단순 장비 전시를 넘어 실제 현장 운영을 가정한 시연을 통해 공공기관과 민간 기업 관계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카스웍스가 이번 전시에서 제시한 핵심은 건설현장 동영상 기록관리 시스템과 AI CCTV, 스마트 안전장비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은 ‘지능형 통합 관제 구조’다. 현장 관리자가 사고 기록, 위험 감지, 대응 과정을 각각 따로 관리하던 기존 방식과 달리, 하나의 화면에서 상황을 파악하고 조치까지 연결하는 운영 흐름을 강조했다.


전시장에서는 체감온도계, 위해가스 측정기, 작업중지권 시스템, 스마트 안전모 등 다양한 장비가 카스웍스 플랫폼에 연동되는 모습이 공개됐다. 장비별 데이터가 실시간으로 시각화되며, 현장 상태가 직관적으로 전달되는 구조다. 현장 실무자들 사이에서는 “관리 포인트가 명확해진다”는 반응도 나왔다.


공공 부문 관계자들의 관심이 집중된 영역은 동영상 기록관리 솔루션과 AI CCTV의 결합 방식이었다. 단순 저장을 넘어 실시간 모니터링을 병행하는 구조에 대해 여러 공공기관이 도입 가능성을 검토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대규모 AI CCTV 구축을 추진 중인 일부 지자체와는 플랫폼 활용 방안을 놓고 실무 차원의 논의도 진행됐다.


특히 관공서와 지자체, 지역 개발공사 관계자들은 카스웍스의 ‘이동형 AI CCTV’를 이번 전시의 핵심 기술로 꼽았다. 안전모 착용 여부 감지, 작업자 쓰러짐 인식, 위험 상황 발생 시 경광등 자동 알림 등 즉시 현장에 적용 가능한 기능이 직접 시연되면서 실효성에 대한 평가가 이어졌다.


민간 영역에서도 반응은 이어졌다. 글로벌 제조기업과 대형 건설사 관계자들은 인력 중심 안전 관리의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대안으로 카스웍스의 구독형 AI 안전 솔루션에 주목했다. 일부 기업은 전시 기간 중 별도 미팅을 요청하며 적용 가능 범위를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콘 김종민 대표는 “이번 코리아빌드는 카스웍스가 기록 관리 도구를 넘어 현장 안전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확장됐음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데이터가 축적되는 기반을 토대로 위험을 사전에 감지하고 예방하는 방향으로 기술 고도화를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카스웍스는 전시 이후 확보한 공공·민간 부문 잠재 고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술 검토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달 내 구체적인 도입 성과를 도출하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출처 : 스타트업엔(StartupN)(https://www.startupn.kr)

기자 : 유인춘 기자

원문 : https://www.startupn.kr/news/articleView.html?idxno=56325